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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MSC와 지속가능수산물 확대 협약


학교급식용 MSC 인증 수산물 공급망 구축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풀무원은 지속가능수산물 확대를 위해 MSC(해양관리협의회)와 협력에 나섰다.

26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오른쪽)와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26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오른쪽)와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은 전날 MSC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MSC는 지속가능어업에 대한 국제표준인 'MSC 인증'을 운영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다.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MSC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이 MSC 에코라벨을 달고 유통되고 있다. 유엔은 MSC 데이터를 SDG 14(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식 측정 지표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MSC 인증 지속가능수산물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양측이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MSC 인증 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와 사용 장려, 영양사 대상 MSC 인증 수산물 정보 제공과 홍보, 급식과 연계한 지속가능수산물 식습관 캠페인 사례 발굴, 그 밖의 협력 분야 공동 개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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