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 주주총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한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한국 신임 대표이사.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https://image.inews24.com/v1/e34a7f39bad077.jpg)
이한국 신임 대표는 1973년생으로, 연구개발, 제조, 인허가, 국내외 사업개발 등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신약·제네릭·원료의약 개발 및 상용화 전 과정을 경험한 전문가다.
이 대표는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해외 연구거점 구축 등을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이고의 바이오 기업에서 RA 부문 임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건일제약에서 메디컬본부와 R&D본부를 거쳐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해외사업 확대와 제조 역량 확보를 통해 수익성과 사업 성과를 극대화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전략을 추진하고, 개발·제조·허가·상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적임자로 이 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당사의 우수한 바이오·케미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새롭게 신뢰를 구축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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