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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PM 없는 시범거리’ 조성


둔산동 타임로·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4월 중 시설물 설치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개인형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에서 지정한 ‘PM 없는 시범거리’ 2개 구간에 대한 시설물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급증으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무단 방치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구간을 최종 선정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전동킥보드 [사진=네이버캡처]

대상지는 보행 밀집도가 높은 서구 둔산동 타임로(0.9km)와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1.1km) 총 2개 구간(2.0km)이다. 대전시는 경찰청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4월부터 통행금지 효과를 유도하는 시설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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