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오는 27일은 전국이 따뜻하지만 대기질이 '매우 나쁨' 수준으로 좋지 않을 전망이다.
![미세먼지로 뿌연 경부고속도로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b639eb4308a62.jpg)
26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대기에 미세먼지가 지속해서 축적되는 가운데 낮부터 북서풍에 실려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27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으며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오전과 밤, 광주는 늦은 밤에 '매우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세종, 충북의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인 50㎍/㎥를 넘을 전망이다.
대기 중 먼지가 많아 낮 동안 연무(먼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낮 기온은 따뜻하다.
특히 대구와 경북 경산, 경남 창녕의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7도와 20도, 인천 7도와 15도, 대전 6도와 21도, 광주 8도와 21도, 대구 7도와 25도, 울산 8도와 23도, 부산 10도와 20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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