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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김동명 사장, 다음 달 방한하는 르노 회장과 회동 예정


39GWh LFP 이후 후속 물량 협의
미드니켈 등 중저가 협력 확대 주목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다음 달 초 방한하는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과 회동해 추가 배터리 공급 계약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보 회장은 다음 달 2~3일께 방한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유튜브 채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유튜브 채널]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7월 르노그룹과 2030년까지 3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최근 '인터배터리 2026'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미드니켈 배터리를 탑재한 르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시됐다.

업계에서는 LFP에 이어 미드니켈 등 중저가 배터리까지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유튜브 채널]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르노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프로보 회장은 2011~2016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을 지낸 인물로, 한국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한파'로 꼽힌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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