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다음 달 초 방한하는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과 회동해 추가 배터리 공급 계약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보 회장은 다음 달 2~3일께 방한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c8ee881a6954b1.jpg)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7월 르노그룹과 2030년까지 3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최근 '인터배터리 2026'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미드니켈 배터리를 탑재한 르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시됐다.
업계에서는 LFP에 이어 미드니켈 등 중저가 배터리까지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417656e35a800c.jpg)
프로보 회장은 2011~2016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을 지낸 인물로, 한국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한파'로 꼽힌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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