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가 지역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하며, 학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지역 대학 재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는 아침식사 제공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관내 11개 대학에서 약 22만 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2개 대학에서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쌀 약 23톤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이용 여건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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