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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에너지 위기 속 카풀 확산 움직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카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26일 최봉준 충북 괴산 불정농협 과장은 “청주에 사는 직원들과 카풀을 하는데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중동사태가 해결돼 유가가 안정되더라도 카풀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6일 농협 충북본부 주차장 출입구에 차량 5부제 시행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사진=충북농협]

농협은 지역 곳곳에 영업점이 있고 순환근무도 이뤄지는 특성이 있다.

충북 지역도 청주에서 시·군으로, 또 시·군에서 면으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많아 최근 카풀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청주시 사직동에 사는 강영희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팀장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했지만 카풀로 주유비도 줄이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동하며 이런저런 소통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협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차량 5부제와 함께 사무소 적정 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운동을 벌이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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