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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호주 라이너스, 각 300억원 규모 CB 맞교환


희토류 공급망 협력 본격 추진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LS에코에너지가 전 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원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탈중국 공급망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너스는 비중국권에서 희토류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투자는 라이너스의 원료 공급 역량과 LS에코에너지의 금속 생산 기술이 결합된 구조다. 양사는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선 전략적 결속”이라며, “LS와 라이너스의 결합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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