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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출마예정자, 김부겸 전 총리와 연대 시너지 높인다


“IBK 본점 유치·마을버스 도입”…중구 경제·생활 대전환 공약 제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인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출마예정자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정치적 연대를 강조하며 중구 개혁 의지를 공식화했다.

오 출마예정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부겸 전 총리의 결단과 함께 중구개혁에 헌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출마예정자 [사진=오영준 출마예정자]

그는 이날 정청래 대표와 김 전 총리 간 회동을 계기로 입장을 발표하며 “대구를 위해 다시 결단에 나선 김 전 총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회동은 대구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역사적 계기”라며 “김부겸이라는 거목과 함께 중구와 대구를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 출마예정자는 중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우선 IBK기업은행 본점 유치와 내륙금융 중심업무지구(CBD) 조성을 통해 중구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중구형 마을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지역 고유 콘텐츠를 강화해 “사계절 축제가 이어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10만 중구민이 바라던 차원이 다른 변화와 발전의 시기가 왔다”며 “대구의 새 역사는 중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부겸 전 총리를 중심으로 대구를 다시 대구답게 만드는 데 중구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대구시당이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오 출마예정자의 메시지는 중구청장 선거와 대구시장 선거를 연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오 출마예정자는 “전폭적인 당 지원과 함께 중구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10만 중구민과 함께 뛰겠다”며 “중구가 대구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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