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가 43대 ‘우/리’ 총학생회 출범식을 열고 학생자치 출발을 알렸다.
26일 교통대에 따르면 전날 충주캠퍼스 노천극장에서 ‘동행(同行): 우리, 함께’를 주제로 출범식을 가졌다.
총학생회를 비롯한 다양한 학생자치 기구의 출범을 알린 이날 행사는 체험 부스 운영과 학생 동아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윤승조 교통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총학생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경영학과 김준현 총학생회장은 “출범식이 대학 학생사회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학교 정책과 학생자치 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승조 총장은 “학생사회의 대표로서 책임과 사명을 바탕으로 학교와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