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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글로벌·신사업서 가능성 모색"


정기주총서 밝혀⋯"경쟁력 강화·지속가능한 성장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 가능성을 찾겠다고 26일 밝혔다.

장인섭 하이트진로대표가 26일 제74기 하이트진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장인섭 하이트진로대표가 26일 제74기 하이트진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보다 선제적이고 정교한 시장 대응과 내부 경영 효율화,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주류시장 침체, 소비 위축, 경쟁 심화 등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지난해에는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내부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과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또다른 성장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사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는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영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만 3% 초과 의결권 제한 규정이 적용되면서 특별결의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됐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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