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경북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충원 예비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내외 귀빈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의 출마 의지를 지지하고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윤광식 (전)의성군의회 의장은 “새로운 시대에 의성의 큰 일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크게 기대 된다”고 했다.

이어 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지회장은 이충원 예비후보를 “젊은 혈기로 의성군을 크게 바꿀 인물이라고 확신하면서 의성군의 발전도 기대 된다”고 했다.
청년협의체 이은지 회장도 “젊은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원하고 의성을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켜주시기를 주문”했다.
이충원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개인 사무실 개소가 아니라 의성의 새로운 100년 설계도를 펼치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세우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 “경북도 통합신공항특별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와 연계산업을 유치하고 드론 및 세포배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 청년들이 돌아오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농민의 소득 증진, 지역 정치권과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국비 예산 확보 등 의성 발전을 위한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수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군수의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은 후보의 진솔한 다짐에 큰 박수로 화답했고, 이 후보는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충원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해 힘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의성=이민 기자(lm8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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