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네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교보증권은 26일 개최한 제81기 주주총회에서 박동권 교보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진=교보증권]](https://image.inews24.com/v1/58b52f48603276.jpg)
이번에 연임에 성공하면서 박 대표는 네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이석기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교보증권을 이끈다.
1954년생인 박 대표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7년간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기금운용본부장을 지낸 뒤 교보증권에서 고유자산운용본부장을 맡았다.
이후 교보생명 자산운용총괄(CIO)을 거쳐 2020년 교보증권 대표로 선임됐다. 현재까지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총괄해 왔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윤예준 전 제2영동고속도로 대표이사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집중투표제 배제 관련 조항 삭제 등 정관 일부 변경의 건도 통과됐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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