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호국영령과 충북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23회 영산재’ 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통 의식 시연과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1부에선 전통 절차에 따른 영산재를 재현한다. 범패와 의식무 등 불교 예술 요소가 어우러진 장엄한 무대를 선보인다.
2부에선 초대 가수 김다현·진소리·선미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영산재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이다.
1973년 국가무형유산 지정에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문화유산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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