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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 오픈…먹방·쿡방 콘텐츠 확장 나서


자체 푸드 IP '숲불짬뽕' 론칭…참여형 콘텐츠 '완뽕 챌린지' 운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서수길, 최영우)은 공용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을 오픈하고 먹방·쿡방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용식당은 촬영 공간과 장비, 운영 부담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먹방(먹는 방송)과 쿡방(요리 방송)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공용 스튜디오로, SOOP에서 다양한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스트리머 '일하는용형'과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사진=SOOP]
[사진=SOOP]

SOOP은 라이브 스트리밍 초창기 먹방 콘텐츠를 대중화하고 이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시켜온 만큼 용식당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련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용식당은 오는 27일부터 운영된다. 스트리머는 사전 예약을 통해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이용자는 오는 4월 9일부터 현장을 방문해 스트리머가 선보이는 요리를 직접 맛보고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SOOP은 스튜디오 오픈과 함께 자체 제작 메뉴 '숲불짬뽕'을 론칭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 '숲불짬뽕 완뽕 챌린지'를 선보인다. 숲불짬뽕은 강한 매운맛과 불맛을 강조한 메뉴로, 완뽕 챌린지는 제한 시간 내 완식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리머와 일반 이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식 성공 시 기록에 따라 랭킹이 집계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관련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7일 오후 1시에는 스트리머 '감스트'와 크루 멤버들이 참여하는 용식당 첫 콘텐츠가 진행된다. 참여 스트리머들은 완뽕 챌린지에 직접 도전하며 스튜디오 공간과 메뉴, 참여 방식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SOOP은 "용식당을 통해 먹방·쿡방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용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트리머 간 합동 방송은 물론 셰프 및 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 및 지자체 연계 등 다양한 확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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