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간 컨설팅을 통해 식자재 고객사의 가맹 사업 확대와 신규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 고객사 '정든그릇'에 공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aa190c6a641613.jpg)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1년 식자재 고객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360솔루션'을 선보인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의 가맹 사업 초기와 성장기, 성숙기에 이르는 각 단계별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그중 2023년 도입한 '공간 컨설팅'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인테리어 컨셉 기획과 매장 운영 효율 및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공간 설계로 호평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공간 컨설팅 제공 횟수는 도입 첫해 대비 3.5배 증가하며 외식 식자재 고객사의 사업 확장을 돕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삼성웰스토리는 서울 마포구의 일식 맛집으로 유명한 식자재 고객사 '정든그릇'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공간 컨설팅을 제공했다. 경양식 돈까스와 우동 등 특색 있는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든그릇이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본점을 대표 매장인 플래그십 스토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삼성웰스토리는 매장 전면에 브랜드 로고와 상호가 돋보이도록 배치해 고객 시인성을 높이고 출입문과 통창을 따뜻한 원목 프레임으로 구성해 '정성을 담은 한 끼'라는 브랜드 모토를 시각화했다. 또한 외부에서도 매장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신규 고객의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했다.
또 가맹점 확대 시 필요한 '가맹점 창업 모델 매뉴얼'을 제작해 제공하기도 했다. 인테리어 필수 규정, 추천 자재, 표준 비용 가이드가 포함되어 초보 가맹점주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주방 기물과 홀 테이블의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제안해 운영 동선을 최적화하고 테이블 회전률을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마련된 표준 모델은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예비 가맹점주들도 매장 구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모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삼성웰스토리는 전국 3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배달 파스타 전문점 '올데이파스타'의 신규 카페 브랜드인 '컾핖짚'의 공간 컨설팅도 진행하며 성숙기에 접어든 프랜차이즈의 사업 확장도 지원한 바 있다.
배달 중심이었던 기존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매장 콘셉트가 중요한 '홀 중심 카페'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는 고객사를 위해 브랜딩부터 공간 설계까지 종합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해당 매장은 오는 4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박성민 정든그릇 대표는 "삼성웰스토리의 공간 컨설팅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음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매장에 온전히 담아낼 수 있었다"며 "덕분에 4월부터 본격화하는 가맹 사업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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