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예숙 청주시의원 “오창읍,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시급”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북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필요성이 청주시의회(의장 김현기)에서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예숙 청주시의원(오창읍)은 25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속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 오창읍의 문화·체육 기반 시설 확충이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오창읍 인구는 2016년 약 5만9000명에서 2026년 2월 현재 6만7693명으로 증가했고, 2014년 대비 약 34% 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예숙 청주시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고,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같은 청주시에서도 오창과 오송을 연결하는 문화·체육 거점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시설 이용을 위해 도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는 북부 생활권 인프라 연계가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오창 다목적 시민운동장 건립 필요성이 지역 생활체육 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면서 북부 생활권을 고려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예숙 의원은 “문화·체육 인프라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시민의 일상과 건강을 지탱하는 기반시설”이라면서 “오창의 성장 속도에 맞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과 청주 북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생활체육 기반 마련에 청주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예숙 청주시의원 “오창읍,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시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