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가 프로야구 개막전을 맞아 특별수송 대책을 가동한다.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 구장 가운데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되며, 경기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투입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 동안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