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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음성군 방문…도정보고회 마무리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5일 음성군 도정보고회를 끝으로 도내 11개 시·군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김 지사는 그간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음성 수정교 현장을 먼저 찾았다.

음성천 복개구간을 정비, 주민 쉼터와 문화·예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은 도심 유휴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환(가운데) 충북도지사가 25일 음성 수정교 현장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충북도]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군민 100여명이 함께 하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피켓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이어진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국지도49호선 시설개량사업 △금왕-삼성 지방도 4차선 확포장(지방도 329호선) △소이 가족캠핑장 조성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오늘 음성군에서 그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각 지역 현장에서 도민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역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시·군 방문 기간 수렴한 도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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