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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정기주총 개최…이사회 추천 안건 전부 가결


이사회 추천 이사∙감사위원 선임 등 사측 안건 모두 통과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영풍은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날 회사 측이 상정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다.

25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주)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영풍]
25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주)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영풍]

영풍은 이번 주총을 통해 경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상법 개정에 따라 '독립이사' 명칭을 정관에 반영하는 안도 통과됐다.

또 이사의 임기 변경을 통해 단기 실적에 치우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도 조성됐다.

이사회 구성 및 독립성을 강화하는 개정 상법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분리 선출 감사위원의 수를 2인으로 상향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신규 이사진에는 권홍운 사내이사를 비롯해 박정옥·최창원·허성관 사외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전영준·허성관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박정옥 이사 또한 감사위원으로 선임돼 이사회의 투명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게 됐다.

영풍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결과는 회사의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고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하려는 이사회의 의지에 주주들이 신뢰를 보내준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를 중심으로 환경 규제 이행과 사회공헌 등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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