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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위기감…충북 소비심리 위축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올 들어 상승세를 보이던 충북 지역 소비심리가 중동 사태 여파로 주춤하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3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1.4로 전달 114.5보다 3.1p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116.6까지 올랐던 이 지수는 12월 111.0으로 하락했다가 올해 1월 112.2, 2월 114.5 등 상승세를 보이다 다시 내림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사진=한국은행 충북본부]

현재 생활형편CSI는 상승했지만 생활형편전망CSI, 가계수입전망CSI, 소비지출전망CSI, 향후경기전망CSI 등 주요 지수가 줄줄이 하락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현실화 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 등으로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택가격전망CSI(98)는 전달보다 14p나 떨어졌다.

다만, 여전히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인 전망이 큰 상황이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2월 112.1에서 3월 107.0로 낙폭이 컸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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