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인천 송도 연수구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오른쪽)와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이사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 제공]](https://image.inews24.com/v1/b66df372cec504.jpg)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의 독점적 임상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금은 10억원이다. 개발·허가 단계별 마일스톤과 상업화 기술료를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2052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바탕으로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D) 등 장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연내 신약 개발 검증(PoC)에도 진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로 장 질환 분야의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고,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축으로 파이프라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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