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양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부안 미래 비전 선포


현대차 새만금 투자 부안 유치·임직원 거주 명품 주거복합단지 조성 공약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 부안군수 후보자 경선에 나선 김양원 예비후보가 25일 부안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부안 미래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김양원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양원 선거사무소 ]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부안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는 비전선포식에서 핵심 공약으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반드시 부안에 유치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거주 할 수있는 명품주거복합단지를 변산일원에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유치경험이 있는 김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새만금 부안쪽 관광레저용지에는 인근에 있는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수소실증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수전해 플랜트)를, 또 7공구 농생명용지에는 영농형 태양광 50mw와 해상풍력으로 생산된 전력을 활용할수있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수 있는 최적지라고 제시했다.

그는 군수에 당선되면 현대차그룹측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대차그룹이 부안에 올 경우 임직원과 가족들이 쾌적하게 거주할수 있도록 주택, 병원,국제학교,수상레저,골프장, 문화시설 등 각종 정주 인프라를 갖춘 기업도시형 명품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군정운영 철학으로 부안군청을 생산성, 효율성을 최고가치로 삼는 부안군민주식회사 개념을 도입해 엄중한 공인인식으로 군민 모두가 주주가 되어 군정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진정한 군민주권시대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밖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서는 경제가 침체되고 인구소멸지역으로 전락한 박제된 부안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사람사는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의미의 대표 슬로건 "훈짐나는 부안" 선포식도 함께 했다.

김양원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부안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 행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도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김양원후보는 오랜 공직경혐을 통해 튼튼히 훈련되고 단련된 부안의 자산이라고 들고 이런

경험과 노하우로가 부안발전의 열쇠가 되리라 확신한다며 개소식을 계기로 부안의 큰희망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원 예비후보는 앞으로 읍·면 순회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경쟁후보들에게도 의제와 관계없이 무제한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양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부안 미래 비전 선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