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청주여자교도소 내에서 수감 중이던 30대 재소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끝내 숨졌다.
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충북 청주시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내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됐다.
![청주여자교도소 전경. [사진=청주여자교도소]](https://image.inews24.com/v1/fcd2e316bd60a3.jpg)
당시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샤워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24일 끝내 사망했다.
교정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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