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상반기 신입직 78명과 경력직 4명 등 정규직 82명을 새롭게 채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모집 분야별로 직무기술서에 기반한 핵심 역량 중심 평가를 적용한다.
서류, 필기, 종합면접 전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무 전문성과 공직 적합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형평 채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제한경쟁 전형의 어학 성적 만점 기준을 기존 토익 900점에서 750점으로 하향 조정됐다.
채용 분야는 △경영지원·결산회계·고객센터관리 △전산 △검사·점검 및 안전진단·평가 △독성가스 처리 등이다.
연구 분야는 석사 학위 이상자가 대상이다.
공사는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류전형 스마트 계산기’를 시범 운영한다. 지원자가 자격 사항과 어학 성적을 입력하면 예상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참고용 서비스다.
입사 지원은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임기수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사처장은 “직무 역량 중심의 공정한 채용을 운영하고, 지원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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