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1회 청주 달콤상생 딸기축제가 오는 28일 충북 청주문화제조창 야외광장에서 시작한다.
29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화창한 봄기운 가득 담은 달콤한 도농상생 한마당’을 주제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봄철 지역 대표 농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농가에는 판로 확대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 체험 기회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딸기 판매 농가 24곳과 농특산물 판매 농가 24곳은 물론 디저트 판매업체와 푸드트럭 14곳도 참여한다.
체험존에는 딸기시루케이크 만들기, 딸기 마시멜로 퐁듀 체험, 딸기청 및 키링 만들기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버스킹과 마술공연, 딸기 삐에로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딸기 비행기 날리기 대회와 딸기 보물찾기, 경매 이벤트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창호 청주시 농촌개발팀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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