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이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함양군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가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리산 함양 시장 일대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지역 상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시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착한 가격업소 이용 YES!’, ‘가격표시제 YES!’, ‘제로페이 활성화 YES!’,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NO!’라는 구호 아래 거리 행진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제로페이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물가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제로페이 활성화와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지속적인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가격표시제 정착, 간편결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양=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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