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25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의사일정을 끝마쳤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이란 내용의 발언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

황혜숙 의원은 '폐목재 화력발전소 ‘95일의 절박한 호소’ 이제 행정이 ‘백지화’로 답해야 합니다!'라는 주제 발언에서 정읍시의 강력한 연장불허 요구와 구체적 이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한선미 의원은 '빈집정비사업, 이제는 끝까지 해결해야 합니다'라는 주제 발언에서 슬레이트 지원사업과의 연계 및 부속건축물 일괄 정비 추진 등을 통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복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읍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총 16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또 황혜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 내 갈등을 조장하고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 중단 및 전력 수급 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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