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음성 동성고등학교(교장 김태선)가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볼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동성고 김민수 학생(2학년)은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1위에 올랐다.
김단아 학생(3학년)은 여자 고등부 개인전 1위를 기록했고, 김민수 학생(2학년)·전금명 학생(3학년)은 2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출전 학생들은 특수학급 체육 수업과 음성군장애인체육회의 토요 스포츠 프로그램(볼링)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량을 쌓아왔다고 동성고는 설명했다.
김지혜 동성고 특수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훈련에 참여하며 쌓은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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