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기아는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15가지로 구성됐다.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기아]](https://image.inews24.com/v1/8ce1a676d39a8e.jpg)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고유 색상으로 설계돼 차량 디스플레이가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물들게 되고, 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개인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아가 작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FIFA 월드컵 2026 기념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의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를 현실로 구현한 매개체로 차 안에서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을 제공한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의 열기를 기아만의 브랜드 경험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고객이 선택한 응원 국가의 상징을 실제 운전 환경에 직접 반영하는 등 일상의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8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주에 열리는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컵 2026'에 출전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FIFA 월드컵 2026 49번째 팀 디스플레이 테마'도 함께 출시했다.
기아는 FIFA의 공식 후원사로서 'OMBC 어린이 선발 프로그램' 'OMBC컵' 개최 등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도전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 화합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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