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부산지역 내 복지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기관별 최대 2000만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모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다. 접수된 공모 사업은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거쳐 내달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도 제공할 방침이다.
공모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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