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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휴양랜드 ‘낮엔 꽃길, 밤엔 감성 빛’ 선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봄철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증평군에 따르면 좌구산 일원은 산수유 개화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각종 야생화가 잇따라 피어나며 4월까지 봄 풍경을 이어간다.

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좌구산 삼기저수지 풍경. [사진=증평군]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해가 지면 나타난다. 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원에 조성된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켜지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산책로가 펼쳐진다.

여기에 산책의 여유를 더해줄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오는 26일부터는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좌구산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 트래킹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로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한 뒤, 꽃차 체험과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으로 심신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기업·공공기관·학교·동호회 등 단체(회차별 20명) 대상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채민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 주무관은 “좌구산휴양랜드가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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