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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새단장... ‘혹서기 야간 개장’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중구는 ‘반려견 에너지파크’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인조잔디가 깔린 프로그램 공간 전반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한여름 뜨거운 햇볕을 차단하고, 여름철 반려견의 발바닥 화상 위험을 줄이는 등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새단장한 대전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사진=대전중구]

특히 혹서기인 7~8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평일(화~금)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야간에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접근성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예약제에 더해 전화 사전예약, 현장 방문 접수, 당일 전화 접수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형견을 위한 ‘대형견 DAY’는 기존 매달 셋째·넷째 주에서 ‘마지막 주 목·금·토요일’로 변경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그늘막 설치와 야간 개장 등 이용자 중심의 개선을 통해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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