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올해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자연환경,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 인증 제도로, 전국 우수 치유 관광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숲과 차밭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 등이 있으며, 이용자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녹차탕과 찜질 체험, △녹차 족욕과 핸드스파 프로그램 등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특화 프로그램이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아울러, 군은 시설 개선과 체험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5년 총 25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2개소 10동 리모델링, 숲속 맨발길 1km 조성 등 보완사업을 추진해 이용객 편의성과 체험 다양성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성질환 예방과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성=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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