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이 24일 농업기술센터가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무상 검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침수, 관수 등 이상 기후가 벼 생육에 악영향을 미쳐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안전육묘를 위해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들에게 필수적으로 발아율 검사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해 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자 사용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대체 종자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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