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충남대와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국립공주대 등은 24일 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캠퍼스 현장에서 ‘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 캠퍼스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첫 삽을 뜬 충남대의 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캠퍼스는 부지 면적 35만 2984㎡에 연면적 1만 3446㎡,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314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충남대는 분양형캠퍼스에 2028년 3월까지 AI·ICT 대학 및 대학원 등 첨단 분야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공식은 3월 초 충남대 의과대학 입주를 마지막으로 1단계인 세종공동캠퍼스의 임대형캠퍼스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고, 2단계 사업인 분양형캠퍼스 구축의 출발점이다.
충남대는 세종공동캠퍼스가 교육과 연구 기능을 갖춘 최첨단 공유캠퍼스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총장협의회 발족식, 3부 행사로 공동캠퍼스 발전방안 포럼 등이 이어졌다.
입주대학 총장협의회는 이날 공동 발표문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의 공동교육 체계 구축 △교육시설 공동 활용 및 산학협력 강화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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