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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억 투입 교통망 확충"… 김포시, 지방도 355호선 '경기도 핵심사업' 선정


고정~귀전 1.68km 구간 도로 개설… 서암IC 진출입 선제 대응

지방도 355호선 고정~귀전 노선도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도로사업 중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연장 1.68km·사업비 317억)’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총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의 실행력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추진할 11개 핵심사업을 별도로 선정했다.

김포시가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이다.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높았던 구간이다.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과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고정~귀전간 지방도 신설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것은 김포시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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