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인벤테라의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이 경쟁률 1913.44대 1로 마감했다.
인벤테라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공모 청약에 5억6446만 주 이상이 몰렸다고 24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9만5000주에 약 4조6851억원의 증거금이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
![인벤테라 기업 로고 [사진=인벤테라]](https://image.inews24.com/v1/02c9825748df9c.jpg)
앞서 인벤테라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이 맡았고 유진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인벤테라는 인비니티(Invinity) 플랫폼 기술을 통해 나노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원천 기술력과 개발 확장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이사는 "진단·치료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투자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벤테라는 오는 4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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