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 대표 도자 문화 축제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음 달 2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시는 오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4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내 기관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국내외 교류 도시 관계자, 군부대장 등 외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클래식과 뮤지컬, 현대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 라인업을 갖췄다.
식전 공연으로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의 클래식 5중주 앙상블과 함께 뮤지컬 배우 김수, 박유겸의 수준 높은 가창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서곡’이 웅장하게 펼쳐지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할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축하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한다.
서정적인 음색의 최유리가 봄밤의 감성을 자극하고, ‘페스티벌의 황제’로 불리는 데이브레이크가 화려한 밴드 사운드로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4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인 만큼 품격 있는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밴드 사운드까지 오감을 만족시킬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봄날의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기에 최적의 코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