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저자 엄광용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와 문학적 가치관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광용 작가는 1954년 여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과 제11회 류주현 문학상을 받는 등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엄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광개토태왕 담덕' 외에도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사냥꾼들',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한 엄광용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여주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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