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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만든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오는 2028년까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만든다고 24일 밝혔다.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48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 선정으로 삼승면 일원에 26ha 규모의 기계화·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을 만든다.

삼승면 소재 과수원 전경. [사진=보은군]

1년 차에는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우수 품종 전환과 과원 정비를 집중 지원한다.

2~3년 차에는 재해예방시설과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스마트 시설 활용법, 수확 후 관리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범구 보은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 과수원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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