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21곳을 ‘안심유치원’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유치원은 유치원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거쳐 대상 유치원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립 19곳과 사립 2곳 등 안심유치원 21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운영한다. 유치원 스스로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컨설팅은 시설·환경, 재난 대응, 안전사고 예방, 급·간식, 통학 및 등·하원 안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유치원별 안전 취약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시설, 보건·급식, 안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으로 구성한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한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안전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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