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진천읍 사석지구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32억5000만원 등 5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와 소음 등을 유발하는 유해시설을 이전·정비한 뒤, 주민 편의시설 조성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인 진천읍 사석리는 축사 밀집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곳이다.
군은 오는 2028년까지 주거지 인근 축사 2곳과 폐축사 1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향후 연계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만들고,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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