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50세 이상 장노년을 대상으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영유아 시설, 학교, 병원, 요양기관 등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할 조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조리 실습과 취업 대비 교육을 포함해 총 8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을 선발한다.

1기는 내달 3일까지 신청을 받아 내달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2기는 6월 26일까지 접수 후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직무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자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장노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단체급식 분야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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