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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테마여행 11월까지 운영…관광지·지역 축제 관람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은 자연·문화·관광지를 체험하는 향수테마여행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여행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을 위탁 운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향수테마열차 500만원, 향수테마버스 500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여행 코스는 옥천 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한다.

부소담악 전경. [사진=옥천군]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다. 1박2일 여행은 관광지 4곳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주요 방문지는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다. 옥천의 대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이 필수 코스다.

지난해 향수테마여행은 32회 운영해 10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옥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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