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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손실 폭 개선하며 회복⋯주주 중시 경영"


24일 서울 페럼타워서 제3기 주주총회 개최
주당 300원 배당 시행⋯디지털 IR 정례화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는 24일 "유례 없는 통상 이슈·내수 침체·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으로 수익 악화를 겪었으나 손실 폭을 지속 개선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동국씨엠 제3기 주주총회에서 박상훈 의장이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사진=동국씨엠]
동국씨엠 제3기 주주총회에서 박상훈 의장이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사진=동국씨엠]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중장기 전략 'DK 컬러 비전 2030'을 세분화·고도화 개정했고 2024년 유럽 지사에 이어 지난해 휴스턴, 호주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성장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영업보고를 직접 진행하며 경영 실적·재무제표·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주주와 소통했다.

그는 "주주 중시 경영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주당 300원의 배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결산 배당부터 주당 300원의 결산 배당 하한선을 설정하고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IR을 정례화해 신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동국씨엠은 이날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에 대해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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