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작년보다 낮아졌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4개사 단순 평균)은 86.7%로 집계됐다.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578e9bb3120167.jpg)
작년 동월(88.5%)보다는 1.8%포인트(p) 하락했지만, 자동차보험 손해율 80%를 웃돌고 있다.
2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88.1%로, 작년보다 3.0%p 상승했다.
보험사들은 지난 4년간 보험료 인하 기조를 멈추고, 올해 1.3~1.4% 인상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올해 보험료가 올랐지만 4년 연속 보험료 인하가 누적된 결과"라며 "큰 일교차와 춘곤증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물가 상승에 따른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상승 요인도 있어 향후 손해율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