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헬로비전이 24일 주주총회에서 김영준 최고재무책임자(CFO) 사내이사 선임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LG헬로비전 사옥. [사진=LG헬로비전]](https://image.inews24.com/v1/8f38d3e331ea2e.jpg)
김영준 사내이사는 2003년 (주)LG 재경팀을 거쳐 2009년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2026년 1월 LG헬로비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로 합류했다.
주총에서는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최경진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도 가결됐다.
정관 변경 승인의 건으로는 본점소재지 변경,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분리선출 인원 상향 등이 포함됐다. 이 중 명칭 변경이나 의결권 제한 강화 등은 상법개정에 따른 조치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를 떠나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내 MBN 미디어센터로 사옥을 이전했다. 케이블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LG헬로비전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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