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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온실가스 25만8000톤 감축 목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올해 25만8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러한 청주시의 목표는 기존 20.7%에서 24.5%로 상향된 것이다.

시는 올해 2355억4000만원을 들여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67개 과제를 추진한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감축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수희 청주시 기후정책팀장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세부 과제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이행해 24만8900톤을 감축했다. 2018년 배출량 대비 19.3%를 줄인 성과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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