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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근로자 출산․육아 장려…근로자 휴가제도 확대


유산·사산 휴가 도입 등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출산장려를 위한 근로자 휴가제도를 확대·도입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최근 근로자 휴가와 관련해 인사관리 실무편람을 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시행하기로 했다.

한전KPS 본사 전경. [사진=한전KPS]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유산·사산 휴가'를 도입해 자궁외임신으로 인한 유산·사산, 그리고 같은 사유로 임신종결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경우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이와 더불어 '배우자 출산 경조휴가'는 기존에는 출산한 이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신청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번에 확대·도입된 내용은 지난해 노사 합의에 따른 취업규칙 개정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근로자의 임신·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한전KPS는 또한 만 8세 이하 자녀 기준 36개월까지 육아시간제 시행, 학사일정이나 간병을 위한 자녀 돌봄휴가 확대 시행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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